대한민국의 문화 승리가 코 앞입니다. 아니 이미 승리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사랑하는 배우들의 칸 영화제 소식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마냥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이유에게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죠.
어떤 일이 있었는지까지 전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송배우 강배우 이배우의 프로필까지 빼먹을 수 없겠죠?
배우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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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강호 | 강동원 | 아이유(이지은) |
| 출생 1967. 1. 17. 경상남도 김해 염소자리, 말띠 나이 56세, 만55세 소속사 써브라임 신체 180cm, 80kg |
출생 1981. 1. 18. 부산광역시 염소자리, 원숭이띠 나이 42세, 만41세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신체 186cm, 66kg 가족 1남 1녀 중 둘째 데뷔 2003년 MBC 드라마 '위풍당당 그녀' |
출생 1993. 5. 16. 황소자리, 닭띠 나이 30세, 만29세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 데뷔 2008년 미니 앨범 [Lost and Found] |
영화 '브로커' 칸에서 10분 넘는 기립박수



.2022년 5월 26일 영화 ‘브로커’가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제75회 칸영화제 공식 상영회를 통해 첫선을 보였습니다. ‘브로커’는 경쟁 부문에 초청됐습니다.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등 21편과 함께 최고상인 황금종려상과 심사위원대상 등을 놓고 경쟁을 펼쳤습니다.
‘브로커’는 아기를 둘러싼 여러 인물의 사연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짚고 생명의 소중함을 강조하는 영화입니다. 국내 영화사 집이 제작했고, CJ ENM이 투자했습니다. 송강호와 강동원 배두나 이지은(가수 아이유) 이주영이 출연했습니다. 고레에다 감독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스태프가 한국인입니다. 칸영화제에서 한국 영화로 분류됐습니다.


20대 여성 소영(이지은)이 비 내리는 어느 밤 한 교회 베이비박스 앞에 아기를 두고 가면서 영화는 시작됩니다. 빚에 쪼들리는 상현(송강호)은 베이비박스를 담당하는 동수(강동원)와 함께 아기를 빼돌립니다. 돈을 받고 불임부부 등에게 불법 입양을 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소영이 아기를 되찾고자 교회를 찾아오면서 상현과 동수의 계획은 뒤틀립니다. 세 사람은 아기의 새 부모를 찾아주기 위한 기이한 여정에 나섭니다. 상현의 브로커 짓을 오래 추적해 온 형사 수진(배두나)과 이 형사(이주영)가 이들의 ‘거래’ 현장을 덮치려는 계획이 포개지며 이야기는 본격 전개됩니다.

영화 '브로커'는 아기를 불법 입양시키려는 브로커들과 아기 엄마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립니다.
‘브로커’는 고레에다 이전 영화들처럼 악의가 가득한 세상에서 선의가 흐린 밤하늘에 별처럼 반짝일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별스럽지 않은 듯한 장면으로 진한 잔상을 남기고, 강요하지 않고 눈물을 끌어내는 고레에다의 솜씨는 여전합니다. 살인 사건이 끼어들었는데도 수진이 끝까지 아기 거래에 대한 수사에만 집중하는 모습, 소영이 거래에 끼어드는 대목 등은 현실성이 떨어집니다.

‘브로커’는 2018년 고레에다 감독에게 황금종려상을 안긴 ‘어느 가족’과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작품입니다. 핏줄이 이어지지 않은 사람들이 가족과도 같은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을 그립니다. ‘어느 가족’과 달리 생명의 의미는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추가합니다. “낳아서 버리는 것보다 낳기 전 죽이는 게 죄가 더 가벼운가요”라는 소영의 반문은 이 영화를 관통합니다. 고레에다 감독은 26일 오후 칸 한 호텔에서 한국 기자들과 만나 “처음에는 아기를 버린 여자와 브로커가 만나 유사가족을 형성하는 과정을 단순하게 그리려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한국에서 베이비박스와 보육원, 브로커 수사 형사 등을 취재하면서 한 생명을 둘러싼 이야기로 바뀌었다”며 “이 점이 제 이전 영화와 다르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26일 공식 상영회는 시작 전부터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이지은의 팬들이 뤼미에르 대극장 주변에 몰려들어 “아이유”를 여러 차례 불렀입니다. 이지은과 강동원 이주영은 레드 카펫에 오르기 전 팬들의 사인 요청에 일일이 응했습니다. 프랑스 배우 뱅상 랭동이 레드 카펫에 올라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2015년 ‘아버지의 초상’으로 칸영화제 최우수남자배우상을 받았고, 지난해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티탄’의 출연배우입니다. 랭동은 올해 칸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입니다. 심사위원장이 공식 상영회를 찾는 것은 드문 일입니다. 랭동의 등장은 ‘브로커’에 대한 현지 관심이 얼마나 뜨거운지 드러냈습니다.

26일 오후 칸영화제에서 영화 '브로커' 공식 상영된 후 배우 강동원이 관객들와 기립박수에 화답했습니다.
영화 상영 후 엔딩 크레디트가 올라갈 무렵부터 환호와 함께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영화제 측이 엔딩 크레디트가 다 올라가지 않은 상태에서 극장 실내 조명을 켤 정도로 관객의 호응은 뜨거웠습니다. 기립박수는 10분 넘게 이어졌습니다. 스크린으로 배우들의 모습이 하나하나 클로즈업될 때마다 환호가 나왔습니다. 고레에다 감독은 “티에리 프리모 (칸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서스펜스를 잘 만들어(긴장되는 자리로 초청했다는 의미) 식은땀이 막 났다”며 “코로나19 기간 동안 영화를 찍느라 힘들었는데, 영화를 여러분과 함께 정상적으로 나눌 수 있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외국 언론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미국 연예전문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월드 시네마의 걸출한 휴머니스트는 언제나 기대했던 결과를 내놓는다”며 호평했습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어느 가족’의 감독이 두 아기 유괴범을 사랑스러운 불량배로 전환시키려 노력하는 순진함을 보여준다”며 “‘기생충’의 송강호마저 착 달라붙게 연기하지 못한다”고 평가했습니다. ‘브로커’는 다음 달 8일 개봉합니다.
아직 만연한 인종차별(?) 개인적 질투(?)


마냥 좋은일만 있었던 것은 아닌데요.
영화제에 참석한 아이유가 한 프랑스 뷰티 인플루언서에게 어깨빵을 당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금발의 이 여성은 아이유를 ‘툭’ 치고 지나가는데, 아이유는 머쓱한 미소를 짓는입니다.
영상을 본 국내 네티즌들은 “인종차별이냐”, “동양인이라 어깨빵 당한 것”, “저 여자 뭐냐”, “무례하다” 등 분노 섞인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아이유의 국내외 팬들은 해당 인플루언서 인스타그램 계정을 찾아내 “사과하라”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실수한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으나, 터치에 민감한 서양인들의 대부분은 바로 돌아서 사과한다는 의견이 다수입니다.
또, 부딪치기 전 아이유를 보고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일부러 치고 지나갔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결국 이날 오전 해당 인플루언서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이유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한 뒤 “진심을 다해 사과한다”며 사과 영상을 올렸습니다. 네티즌들은 인플루언서가 사과한 이유가 어마어머한 팔로워수 차이 때문이라고 봤습니다. 해당 인플루언서 인스타그램 팔로워수는 3만7000명, 아이유 팔로워수는 2600만명입니다. 네티즌들은 “아이유 팔로워수 보고 깜짝 놀래서 사과한 거 아니냐”, “아이유가 인기 없었으면 사과했으려나 모르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당시에 일부러 치고 지나갔던 행동과 대조 해 보면 더더욱 네티즌들의 의견에 힘이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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