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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호와 김지민의 공개 열애 후 말들이 참 많았죠. 그 중에서도 응원하는 글들이 돋보이게 많았는데요.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가 공개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뽀뽀는 원래 숨어서 하는게 재미 아닌가요?

 

아무튼! 둘의 프로필 비교 부터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 공개하는 과정을 정리하고 둘의 2세 계획까지 알아보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김준호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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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5. 12. 25., 염소자리, 토끼띠
나이 : 48세, 만46세
소속사 :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신체 : 170cm, 70kg
가족 : 동생  김미진
데뷔 : 1996년 SBS 5기 공채 개그맨


김지민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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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4. 11. 30. 강원도 동해, 사수자리, 쥐띠
나이 : 39세, 만37세
소속사 :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가족 : 1남 3녀 중 셋째

데뷔 :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


공개 열애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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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3일 코미디언 선후배 사이인 김준호와 김지민이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두 사람의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에서 공식입장을 내어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이자, 같은 소속사 식구인 김준호, 김지민 씨가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교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김준호씨가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김지민씨의 위로가 큰 힘이 되었고,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로 관계를 이어오다 얼마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김준호가 돌싱포맨에 출연하면서 김지민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김준호♥김지민의 핑크빛 러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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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김준호와 열애 발표로 화제가 된 김지민이 등장해 방송 최초로 핑크빛 러브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날, 김지민이 등장하자마자 표정부터 말투까지 180도 달라진 김준호의 모습에 멤버들은 깜짝 놀라며 웃음을 금치 못했습니다.

먼저, 돌싱포맨은 두 사람에게 진짜 사귀는 게 맞냐며 사실 확인에 들어갔습니다.
누가 먼저 흑심(?)을 품은 거냐, 불쌍해서 사귀어주는 거 아니냐 등 질투 섞인 집요한 질문에 김준호는 “이게 시작하는 연인에게 할 질문이냐” 라며 극대노 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후 김지민은 김준호가 멋있어 보인 순간에 대해 이야기 했고, “공주 된 기분이었다” 라며 김준호의 의외의 면모를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쉴 틈 없이 알콩달콩한 두 사람을 보던 탁재훈은 “집에 갈래!” 라며 질투를 폭발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습니다.

하지만 달달하던 분위기도 잠시, 김지민은 최근 김준호와 싸운 일화를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이야기를 듣던 돌싱포맨은 "영원한 사랑은 없다" 라며 두 사람의 사랑에 훼방을 놓기 시작했다는 후문입니다.

이어 돌싱포맨은 김준호♥김지민의 연애 성향 테스트를 했습니다. ‘이성 친구의 머리카락에 묻은 먼지를 떼어준다 VS 안 떼어준다’를 주제로 토론하던 두 사람은 의견 차이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김준호가 “식은 땀 나려고 한다” 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자, 돌싱포맨은 “파면 팔수록 안 맞네” 라며 장난 섞인 질투를 보여 웃음을 안겼습니다.

한편, 연애 중인 ‘김준호의 돌싱포맨 하차’ 에 대한 찬반 투표도 진행됐습니다. 멤버들은 입을 모아 김준호 하차에 힘을 싣기 시작했고, 지켜보던 김지민은 “뽀뽀도 몰래 숨어서 하겠다” 라며 김준호의 하차를 적극 반대해 모두를 폭소케 했습니다. 과연, 김준호는 김지민의 눈물겨운 노력 끝에 돌싱포맨을 함께 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습니다.


2세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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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호가 김지민과 연애뿐만 아니라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이혼이라는 아픔을 겪은 후 '돌싱'이 된 김준호는 지난 3일 김지민과 교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오랫동안 짝사랑해온 김지민과 쌍방 사랑을 이뤄낸 만큼 2세 계획까지 생각하며 그녀와 함께 보낼 행복한 미래를 진지하고 신중하게 그리고 있었습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김준호가 여자친구 김지민과 미래, 그리고 2세 계획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입니다.

'돌싱포맨' 멤버들은 "지민이가 먼저 헤어지자고 하면 뭐라고 할 거냐"고 물었습니다. 김준호는 "헤어질 일 없다"고 자신했습니다. 허경환은 "지민이가 '오빠 나이가 많고 주위 반대도 심해서 힘듭니다. 이쯤에서 마무리하자'고 할 수 있지 않냐"고 질문했습니다. 김준호는 "나 가지고 논 거냐"고 박력 있게 말하더니 이내 "나 어떡하나. 눈 수술도 하고 젊어지겠다"며 태세를 전환했습니다. 김지민과 이별할 상상에 표정마저 우울해졌습니다.

김준호는 김지민과 재혼, 2세 계획에 대한 생각도 은근히 드러냈습니다. 김준호는 "내가 48살입니다. 원래는 내 인생에 무조건 애를 낳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솔직히 지민이 만난 다음에는 애를 안 낳아도 되겠다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딸을 낳아도 지민이보다 안 예쁠 것 같다"고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총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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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보다 9살 연상인 김준호는 젊어 보이기 위해 안검하수 수술도 받았습니다. 김준호는 "병간호해주지 않겠나. 아플 때 옆에 있어 주는 게 연인이다. 이제 종합검진도 지민이와 같이 받는다. 혼자 받다가 새롭더라. 이젠 수면마취에서 깨어나도 혼자가 아니다"라고 자랑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수술대 위에 오른 김준호는 수면마취약으로 인해 몽롱해지자 "지민아 사랑한다"고 중얼거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수술을 마치고 나온 김준호는 멤버들에게 "나 잘생겨진 것 같냐"며 자신의 달라진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19일 방송에서도 김준호는 김지민과 결혼 생각이 있음을 드러냈습니다. 김준호는 “요즘 피부 관리도 받는다. 젊어져야 한다. 이도 많이 닦고 있다”며 '돌싱포맨'과 사랑 중 하나를 택하라'는 질문에 과감하게 김지민을 선택했습니다. '돌싱포맨'에서 나가라는 멤버들의 원성에 "결혼 자금 마련하겠다"며 농담반 진담반 말했습니다.

김지민 역시 농담인 듯 김준호와 설계할 미래에 대한 속내를 언급했습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예능 '하우스 대역전'에서 김지민은 "사실 '하우스 대역전' 첫 회 방송 때 우리 프로를 위해서 한 몸 희생하려고 (김준호와 열애를) 밝히려고 다짐하고 왔다. 그런데 박군이 결혼을 발표했다"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박군이 "만약 결혼하게 되면 신혼집은 '하우스 대역전'에 맡겨주셔야 한다"고 하자 김지민은 "그때쯤이면 시즌2가 들어갈 때쯤일 것"이라며 "저를 고정으로 써주신다면"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준호는 1975년생으로 48세, 김지민은 1984년생 올해 39세. 김준호는 쉰을, 김지민은 마흔을 앞둔 만큼 두 사람은 만남에 더욱 신중할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두 사람은 방송에서 코미디언 선후배답게 자신들의 연애를 '개그 소재'로 활용하고 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깊이 있는 관계이기 때문에 가볍게 언급돼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자신감의 방증이기도 하죠.

김준호와 김지민은 각자 힘들었던 시절에 힘이 돼준 선후배 사이기도 합니다. 김준호는 김지민이 개그우먼 지망생 시절부터 챙겼다고 방송에서 여러 차례 밝혔습니다. 김준호가 과거 운영하던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김 씨의 자금 횡령으로 곤경에 빠졌을 때 김지민은 연예 대상 수상 후 김준호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공개적으로 전하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2018년 김준호가 이혼 후 '개그콘서트' 욜로민박 코너에서 노부부로 개그 호흡을 맞추기도 했습니다. 개그 커플이었던 두 사람은 서로의 인생을 함께 그려보는 현실 커플이 됐습니다. 돌싱인 김준호와 그의 2세에 대한 가치관마저 바꿔버린 김지민. 두 사람이 한 지붕 아래 살며 단란하게 가족을 꾸린 미래가 머지않을 것이라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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